19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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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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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코로나 환자 당사자가 송파구 주민으로 확인돼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후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서초·송파 강남 3구에서 우한폐렴인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19번째 코로나 환자 당사자가 살고 있는 거주지가 공개되면서 강남구가 다 뚫렸다라거 자극적으로 다루면서 이슈는 또 다른 이슈를 생산하는 형국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아파트 대단지 실명이 공개되었는데요 19번째 코로나 환자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른바 마녀사냥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19번째 코로나 환자 이후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 발표되었는데요

19번째 코로나 환자는 36세 한국인 남성으로 17번째와 환자와 동일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된 상태이며 총 국내 확진환자는 23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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