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호 판사 기소 프로필 학력 나이

성창호 부장판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판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성창호는 1972년생 부산애서 태어났습니다. 성창호는 성동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였고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35회)에 합격하였습니다 이후 사법연수원25회를 수료한바 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법대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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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군 법무관,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 창원지법 판사,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수원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6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업무를 역임했으며, 2019년 1월까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부장판사를 역임했습니다.

성창호 판사는 사법농단 혐의로 현재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성창호 판사의 검찰 기소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법조계 일각에서도 성창호가 본인의 기소를 예상하고 오히려 김경수 도지사를 무리하게 법정구속함으로써 자신의 기소를 정치보복으로 몰고 가려한다는 분석이 나오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영장재판이 같이 기소된 영장 수석판사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공소 사실이 받아들여질 경우 이에 대해 비난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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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호 판사 프로필
출생일 1972년생
출생지 부산

학력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
서울대학교

경력
2019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2017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장 비서실 판사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
법원행정처 인사관리심의관
창원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