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호 KBS 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재호 기자 KBS 사회부장 논란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아온 한국투자증권 PB(프라이빗 뱅커) 김경록 차장 인터뷰 논란이 일자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는데여 이에 대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성재호 사회부장은 KBS 사내게시판에 인터뷰 전문과 자신의 입장을 올리며 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성재호 부장은 “지금은 많은 사실관계가 더 드러났지만 당시 조 장관과 부인은 사모펀드 투자과정에서 운용사의 투자처와 투자 내용 등을 사전에 전혀 몰랐다고 계속 주장해왔다 그런데 인터뷰 과정에서 부인이 사전에 알았다는 정황 증언이 나온 거다. 이 얘기보다 중요한 다른 맥락이 있는지 모르겠다” 라며 주장했습니다. 성재호 사회부장은 유시민 이사장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KB..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