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이월드 사고 청년 다리 봉합수술 실패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 사고 피해자 청년의 다리 봉합수술에 실패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대구의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알르바이트 중이던 24살 청년이 롤러코스터 레일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절단 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객을 태운 열차가 출발 후 사고가 난것으로 보여지지만 놀이공원안에는 음악소리가 크게 나오 있어서 즉각 바로 바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이 되었고 구조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아르바이트생 청년은 방학을 맞아 일을 시작한걸로 알려졌습니다. 대구 이월드는 그동안 여러번의 사고들이 발생했고 이월드의 안전 불감증, 사고 원인 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지난해 8월 이월드에사 케이블카가 멈춰선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는 안전센서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