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순 부산대 교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철순 교수 위안부 피해 부정 발언 이철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이영훈 서울대 교수가 쓴 반일 종족주의 북 콘서트에서 “위안부 문제가 갑자기 1990년대에 튀어나오는데 그런 게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철순 교수는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는 발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철순은 그런 기억이 없기 때문에 전승이 안 된 건데 이게 뻥튀기되고 부풀려졌다 고 발언 하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이철순 부산대 교수 프로필 학력 나이 고향 이철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반일 종족주의'(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북 콘서트에서 "위안부 문제가 갑자기 1990년대에 튀어나오는데 그런 게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철순 교수는 그런 기억이 없기 때문에 전승이 안 된 건데 이게 뻥튀기되고 부풀려졌다,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철순 교수와 함께 참석한 같은 학교 김행범 행정학과 교수도 "광주 한 고교는 볼펜 재료에 일본 제품이 들어간다며 볼펜을 깨뜨리는 쇼를 하지만, 집에 가서는 닌텐도 게임을 할 것이다 라고 하는듯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이후 확산하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최근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 2..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