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딸 황제 장학금 논란 부산의료원장 곽상도 의원은 "자산규모 50억원이 넘는 조후보자의 딸이 수년간 장학금을 수령했고 두 번이나 낙제했는데도 장학금을 받는 것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 다른 학생의 장학금을 뺏은 것이나 다름 없다"면서 "황제장학금 논란이 일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받은 '2015~2019년 장학금 현황'에 따라 조국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두 차례 낙제를 했음에도 지도교수로부터 3년간 1000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딸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2016년부터 2년간 6학기 연달아 매학기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조국의 딸 조씨는 입학 첫 학기인 2015년 1학기 ‘3과목’을.. 더보기 조국 청문회 집안 프로필 학력 조선 동아일보 기사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하셨습니다. 이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앞두고 야당과 정치계에서 여러가지 발언들과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유독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조국에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은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친 조변현 모친은 박정숙으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부친 조변현은 사업가로, 부산에서 '고려종합건설'이라는 건설사를 운영하다가, 아들 조국이 대학생이던 1985년에 사학재단인 웅동학원을 인수하여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부친은 2013년에 사망하였습니다. 모친 박정숙은 화가로만 알려져 있긴 하나, 미술 공부는 1.. 더보기 김진태 사노맹 우리사상 조국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조국이 제작한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기관지 ‘우리사상’에는 사회주의혁명을 위해 무장봉기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석기RO보다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입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그런데도 본인은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고 합니다. 이 말은 그 자체로 모순입니다. 이렇게 말장난을 하면서 지난날을 반성하지도 않고 있습니다”라 고 조국 후보자를 비난하였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이런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된다면 강도가 경찰청장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강도 전과자가 아니라 아직도 강도를 꿈꾼다는 게 더 문제입니다”라고 덧붙혔습니다. 이것은 1990년대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시 반국가단체로 규정된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 더보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 쟁점 의혹 일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쟁점에대해서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첫번째 쟁점은 사노맹 논란입니다. 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조국 후보자가 1990년대 초 저작에 참여했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기관지를 입수해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기관지가 정당 폐지, 국가기관 해체, 재벌 국유화 등이 의심되는 내용을 담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사람이 법무부장관이 된다는 건 강도가 경찰청장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혁명조직 RO보다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번째 청문회의 쟁범은구상금 짬짜미 75억 사모펀드 의혹입니다. 재산 부문으로 검증의 초점이 옮겨가는 모습인데요. 특히 조국 후보자가 민정..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