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자유한국당 영입 제안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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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자유한국당 영입 제안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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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반려견 행동 전문가이며, 해외에서 반려견 훈련에 활용되는 카밍시그널(Calming Signal)을 한국에 도입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경형욱이 반려견 훈련사를 하게 된 배경에는 강아지 공장을 운영하던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생긴 트라우마가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의 업장에서 나와 노르웨이에서 반려견 행동 전문가인 투리드 루가스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카밍시그널(Calming Signal)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는 반려견 행동조련 전문가들을 반려견 훈련사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자유한국당이 강형욱을 영입하려 했으나 강형욱의 거부로 무산됐다고 하네요. 그는 "정치란 건 너무 무서운 일인 것 같다", 라는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형욱은 “절대 정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면서, 저는 강아지 훈련만 하는 사람이며 어린 시절 반장 선거에도 나가지 않았다. 감투 쓰는 것을 싫어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강형욱은 현재 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놀라운 조련 결과로 대중적 인기와 신뢰를 더해 '개통령'이라 불린다. 반려동물 조련 관련 보듬컴퍼니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할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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