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학력위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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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학력위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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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은 친박 극우단체인 엄마부대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주옥순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부터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옥순 대표는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 공동대표, NLL대책위원회 위원장, 나라지킴이전국여성연합 대표 등을 맡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엄마부대 대표을 맡고 있습니다.

주옥순은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을 용서하자는 시위를 일으켜서 친일 행동과 성향을 보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 "자신의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서 강간을 당해도 일본을 용서해 줄 거라고 한다" 라는 망언을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주옥순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며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아베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는 절대적인 친일적 행위입니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발생 당시 주옥순 대표 또한 서울대 병원 앞에서 물대포에 의한 과실치사를 전면 부정하는 발언을 수차례 한바가 있습니다.​


주옥순은 1956년 경상북도 포항 출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으나, 숙명여대 정책대학원에는 박사 과정 자체가 없고,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측에서도 2013년 1학기에 대학 산하 연구소 객원교수 자격으로 수업 하나를 진행한 적은 있으나 주옥순에게 겸임교수직을 임명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2017년 주옥순씨가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바 있다고 합니다.​


주옥순 엄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을 하염씁니다.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출연하였는데요. 그는 방송에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난 용서했을 것이다'라는 과거 발언 입장은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등 입장을 밝힌바 있죠.​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논란이 되면서 그가 방송하고 있는 유튜브 '엄마방송'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유트브등 인터넷 방송을통해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한바 있습니다. 주옥순은 유튜브를 통해 '그는 왜 겁먹은 개가 되었나'라는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주옥순은 “북한이 지금 미사일을 8발을 발사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 김정은이 문재인 등에 비수를 꽂고 있다. 김정은은 오죽하면 문재인을 겁먹은 개 라 폄하했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 이라며 자신의 강력한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이어 주옥순 대표는 “문재인이 한심한 인간이지만 일본과 대화와 협력의 길을 가겠다 한 것만으로도 조금은 긍정적이라 볼 수 있다 민주당이 내년 도쿄 올림픽에 나가지 말자한 건 반일감정을 동아시아로 확대하는 것이고 한심하고 자기네 정당의 이익을 취하려 하는 것이다” 라고 하면 문재인과 정부를 비판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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