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국회의원 변호사 프로필 학력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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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국회의원 변호사 프로필 학력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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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변호사는 개혁 국민 운동본부의 전담 변호인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김남국은 1982년 10월 22일 광주에서 태어나, 2001년 살레시오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중앙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법 박사과정을 수료 하였다고합니다.

김남국은 변호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 되었습니다. 

 

그는 로스쿨 1기 졸업생으로 서민반값 변호를 표방한 법무법인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네이버 지식인에서 법률상담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률상담과 연애 상담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2019년 조국 수호 집회를 주최한 개혁 국민운동본부가 20억원의 후원금 중 4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고도 이를 알리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서야 알려지게 되었는데, 김남국 변호사가 당시 유튜브 영상에 지출 내역에 대한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방송 1주일 전에 개국본 측이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4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주일 뒤 라이브 방송에서 이 사실을 언급하지 않은 채 지출 내역만을 언급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조국백서의 집필진으로 참여하기로 했는데, 조국 백서 원고를 제출한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밝혀져서 다시 비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개국본 측에서 보이스피싱 비용을 매꾸기위해서 이와 같은 일을 벌인것이 아니라는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김남국 변호사는 자신의 성명을 통해 박순자 후보가 문제삼았던 발언들은 자신이 아닌 진행자들이 했던 발언들이었다고 해명 했다고 합니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팟캐스트 ‘쓰리연고전’ 출연자인 김남국 후보와 팟캐스트 제작자인 이동형 대표이사, 이 회사 감사이자 공동 진행자인 박지훈 변호사를 이들이 팟캐스트 방송을 만들면서 청소년유해매체물임을 표시하지 않고, 미성년자도 한 편당 500원에 청취할 수 있게끔 해 정보통신망법 73조2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해당 고발사건을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에 배당했고, 검찰은 해당 고발사건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넘겨 수사 지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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