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시사평론가 자유미디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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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시사평론가 자유미디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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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시사평론가는 현재 자유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장예찬은 KBS, SBS, YTN 등의 방송사에 시사평론가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을 지냈으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홍보대행을 지냈다고 합니다. 장예찬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온라인 홍보를 맡았으며. 뉴미디어와 정치의 접목을 연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장예찬 자유미디어연구소 대표는 과거 발언으로는 로비스트법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로비’와 ‘로비스트’라는 용어 정리부터 할 필요가 있다. 로비의 사전적 정의는 ‘권력자들에게 이해 문제를 진정하거나 탄원하는 일’이다 라고 평한적이 있네요.​



그러나 한국에서 로비스트에 대한 인식은 돈 많은 개인이나 단체의 목적을 위해 ‘뒷돈을 받고 정치권이나 법조계에 불법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다. 원래의 정의는 ‘특정 단체의 목적을 위해 입법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정당이나 의원을 대신 상대하는 사람’이다. ‘막후교섭자’ 혹은 ‘대리인’로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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